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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당연했던 모든 것들,모든 사람들이 보석이었습니다. 이웃이 있었기에 저는 보석같은 일상을 살아왔습니다.이웃에게 감사합니다. cpbc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 중에서'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하며성전에서 주일과 평일에이웃과 미사 봉헌할 수 있는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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