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15]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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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2-04-16 | 조회수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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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는 오랜 전통에 따라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합니다. 원래 이날의 전래는 말씀 전례(수난 복음)가 중심을 이루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십자가 경배와 영성체 예식이 들어와 오늘과 같은 전례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금육과 단식을 지키는 오늘, 성금요일에 모신 성체는 어제 주님 만찬 미사 중에 수난 감실로 옮겨 두었던 성체입니다.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를 통해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내일로 다가온 파스카 성야를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은 서영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