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10]평신도 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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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4-11-10 | 조회수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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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32주일이며 쉰일곱 번째 맞이하는 평신도 주일입니다. 그래서 보좌신부님과 주임신부님을 대신하여 사목회장단에서 주일 강론에 나섰습니다. 9일 중고등부 미사는 원종학 라파엘 남성총무님, 10일 6시 30분 미사는 김상일 힐라리오 수석부회장님, 9시 미사는 박귀수 임마누엘 남성부회장님, 교중 미사는 성관숙 오틸리아 사목회장님께서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평신도 주일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하고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며 또한 평신도로써 가져야할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는 날입니다. 사목회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느님께 대한 봉헌, 곧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기도해주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시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갈산동 성당 교우분들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