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작기도 진 행 책 임 자 : 단 장 소 요 시 간 : 20~22 분 내용및주의할점 : 단장 : 지난 한주간 안녕하셨습니까? 단원 : 예, 안녕하셨습니까? 단장 : 지금부터 "순결하신 어머니 쁘레시디움" 제 ㅇㅇㅇ차 회합을 시작하겠습니다 묵주기도는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겠습니다. (1) 실제로 일반화 되는 결점이 있다면 그것은 기도문을 너무 빨리 바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성모상 대신에 성모님께서 직접 단원들 가운데 나타나 계신 것처럼 기도하라고 한 레지오의 명령을 어 기는 것이다.(교본186쪽) (2) 가끔 묵주기도를 성체 앞에서 바치고 회합실로 가도록 하자는 제안이 있다. 이러한 제안은 받아 들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회합의 일치성이 모든 레지오 마리애 조직에 필수적이라는 일반원칙 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만일 대부분의 기도를 딴데서 바친다면 그러한 통일성에서 오는 열매를 잃고만다. 그러한 변동은 회합의 전체적 성격을 바꾸게 되며 나아가 레지오 마리애 자체를 변질 시키고 만다. 아무리 큰 업적을 낸다 하더라도, 레지오 마리애가 아니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나 다른 기도문을 뺀다는 것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허용할 수 없다.(교본186~187쪽) (3) 어떤 경우에는 쁘레시디움의 회합이 열리기 전에 교회안에서 또는 다른 행사에서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을 바치는 일이 있다. 이런 경우에도, 앞에서 말한 이유로 쁘레시디움 회합에서 모든 기도 를 다시 바쳐야 한다.(교본187쪽) (4) 회합의 중대한 목적은 매주 함게 기도하는 것이며, 이 목적은 주회가 아니고서는 이루워질 수 없 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교본133쪽) (5) 묵주기도 5단을 바칠때 1,3,5,단은 영적지도자(부재시 단장)가 계를 하고 2,4단은 단원이 계를 한다. 묵주기도를 묵도처럼 바쳐서는 안된다. 성모님께 바치는 것처럼 근엄하고 존경스러운 태도로 바쳐야 한다.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정성스럽게 부르며, 전반부가 끝나기 전에 후반부 를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곧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을 경건히 부르고 그 뒷부분까지 다 마치고나 서, 후반부로 넘어가야 한다.(교본165쪽) (6) 레지오 마리애의 모든 기도문은 뗏세라를 직접 보면서 바친다. 설사 기도문을 외우고 있다고 할지라도 반듯이 직접 보고 바쳐야 한다. (7) 모든 레지오 마리애 기도는 무릅을 끊고 바쳐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서서 바치다. (교본24쪽) (8) 신체 부자유자, 또는 병약자는 앉아서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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