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갈산동성당갈산동성당


컨텐츠

레지오게시판

  1. 공동체
  2. 레지오게시판
게시글보기
제목 의덕의 샘 Cu, 하늘의문Cu 소속 단원들의 참고 자료 및 작성 요령 법
작성자 이병석 작성일 2007-11-11 조회수 4728
※ 특 기 사 항 (예) <<<사업보고서 맨 뒷면에 작성시>>> 대 상 자 : 홍 길 동 가 족 : 본인과 출가한 딸 셋 나 이 : 70세 생활정도 : 최 하 주 소 : 인천 부평구 삼산동 교육정도 : 국 졸 1. 본인의 과거 전형적인 농촌출신으로 무 종교인이며 일찍이 아내와 사별한후 딸 셋을 키워 출가를 시키고 홀로 외롭게 살아오다가 어느날 갑작이 중풍을 5년을 병석에 누워 오늘에 이르고 있음. 2. 방문 동기 1990년 7월7일 이웃에 사는 분이 상 주소지에 다 쓸어져가는 판자집에서 60세가 넘은 노인 한분이 돌 보아주는 사람없이 혼자 병석에 누워 병고에 시달리고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차 갑순이(마리아) 레지오 단원이 방문하여 알게 되였음. 3. 활동 방법 갑순이(마리아) 자매가 쁘레시디움 주회합시 참석하여 기타 시간에 상기와 같은 보고 하였던바 쁘레시디움에서는 이와 같은 활동은 전 단원이 끊임없이 활동대상으로 삼아 2명씩 짝을 지어 하루에 세번 교대로 그 환자를 돌 보기로 작정 단장님의 활동배당 으로 긴급 받아 활동을 시작하기에 이르렀다. 4. 활동 애로 활동 배당을 받은 단원이 1차 방문하여 찾아본 순간 도저히 그 문턱을 넘을 수 가 없어 되돌아서서 올려고 하는데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가장 보잘고 없는 형제에게 베푼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는 말씀이 방문자 단원의 귀전에 울려 퍼져 오는것을 느끼며 다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용기를 발휘하여 그 어려운 문턱을 넘어 들어가기 에 이르렀다. 다 쓸어져가는 방에는 비가 세고 환자는 똥, 오줌을 싸서 몸에는 물론 온통 방벽에도 오물로 범벅이가 되어 숨이 막히고 썩어가는 똥 누린네 나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곳 에 어느 누구도 감히 들여다 볼려고 하지 않고 출가한 딸 자식은 물론 주위 동네 이웃 사람들도 외면하고 질시와 냉대속에서 살아가는 가장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 버린 사람이였다. 레지오마리애 단원이라도 나약한 인간이 였기에 참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그러나 자신들의 모든것을 낮추고 주님이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에 달리시어 죽으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부활의 영광을 보았기에 용기를 가지고 봉사와 희생을 하 기로 하였다. 5. 활동 결과 전단원이 하루에 세번씩 방문하여 환자의 방을 정리정돈(청소) 하고 환자의 옷을 빨았 고 혼자의 힘으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몸을 씼겨드려 환자의 생활 환경을 변화시켜 상쾌한 생을 마칠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하여 드렸고 끝네 환자도 단원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탄하며 하느님을 찾고 영원 복락에 갈수 있도록 하였음. 자식들 마져도 돌보지 않는 사람에 천주교 성당 신자들이 불평불만없이 매일 찾아와 그 환자를 돌보며 죽은 후에도 장래까지 다 치러주는 것을 본 주위 사람들은 감탄과 찬탄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었다. 그러므로 단원들의 이런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하느 님을 배척하고 능멸하던 사람들도 한사람 한사람씩 성당을 찾기 시작하드니 그 주위 사람들이 집단으로 교회를 찾아 무려 22세대 50여명이 세례를 받고 하느님 구원 사 업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였다. "순결하신 모후 쁘레시디움" http://lbs1144.wo.to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상아탑6월월례보고서 송부
이전글
순결하신 모후 Pr 성지순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