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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 복음 1장 묵상
작성자 송예지 작성일 2021-05-23 조회수 35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1, 3)

> 이 구절을 읽고 평소에 내가 살아가는 환경이 생각났다. 지내는 곳, 지나다니는 거리, 마주치는 사람들이 떠올랐고, 하느님을 통하여 모든 것들이 생겨났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구절을 자주 떠올리며 내 주변에 대해 좀 더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 (1, 50)

> 자신이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지는 나타나엘의 모습에서 '나였다면 저렇게 대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내 신앙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더욱 굳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 권정대
    단순하고 진실한 묵상 나눔에 감사드려요~ 베로니카 자매님! 일상 안에서 늘 하느님의 말씀과 더불어 하느님을 체험하는 복된 신앙 생활 잘 이루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 신나리 율리안나
    함께 말씀 나눌수 있어서 좋다 예지야~~! 잘 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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