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첨부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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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자클린의 눈물 (오펜바흐) | 김광진 | 2005.11.04 | 3173 | |
451 | 어머니의 섬 | 김영석 | 2005.11.04 | 3013 | |
450 | 대건회 11월 월례회의 | 김재수 | 2005.11.04 | 2967 | |
449 | 11월 4일에 | 강명훈 | 2005.11.04 | 3150 | |
448 |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 박민정 | 2005.11.04 | 3061 | |
447 | 머느리의 친정아버지는 하느님? | 김기준 | 2005.11.03 | 3064 | |
446 | 나눔의 장터에 | 박상용 | 2005.11.02 | 2956 | |
445 |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 김문호 | 2005.11.01 | 3337 | |
444 | 새로운 달에 도전해 보십시요!!! | 상광만 | 2005.11.01 | 2886 | |
443 | 대건회 월례회의 약도입니다.. | 명규만 | 2005.10.29 | 2904 | |
442 | 대건회 11월 월례회의 | 김재수 | 2005.10.26 | 2884 | |
441 | 30代 젊은이들이여! | 김재수 | 2005.10.26 | 3291 | |
440 | Nicolo Paganini----Cantabile in .. | 김광진 | 2005.10.23 | 3163 | |
439 | 또 다른 사랑의 발견 | 김기준 | 2005.10.22 | 2901 | |
438 | 향기로운 꽃내음에 반했어요 | 전희분 | 2005.10.21 | 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