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부님 지시사항에 대한 답을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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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관익 | 작성일 | 2005-03-20 | 조회수 | 3418 |
먼저 그 시간에 전화를 하는 것은 보통 상식으로 어긋나는 행동 이겠지요.그 점은 이미 제가 쓴 글에서 인정한 부분입니다.넋두리 치고 심하다고 하시는데 무엇이 심한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전문가가 아니어도 방지 할 수 있는 실수도 있었던 것으로 합니다.예를 들면 비교 견적을 받아 유리한 곳에서 발주를 한다든지 신자들 중 전문가는 아니여도 내용을 잘 아는 사람을 물색하여 물어 본다든지 등등..그리고 교육관 건축 문제는 본당 신자가 감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감리할 정도면 전문가 아닌가요?그리고 비용을 낭비 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말이 많았는데 모든 신자가 더 이상 뒷말이 없도록 투명하게 밝힐 수는 없었던가요?의문입니다. \n\n[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05-04-01 09:40:52 사목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