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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에도 우리는...
작성자 상광만 작성일 2004-12-23 조회수 3378
      인간이 곧 생을 마감하는 순간의 3가지 후회.첫째가 "더 잘해줄 걸..."둘째가 "더 베풀 걸..."셋째가 "더 재미있게 즐기며 살 걸..."첫째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못다한 사랑의 아쉬움을 말함이고...둘째는 어차피 다 버리고 갈것을 하는 자기의 구두쇠 짓에 대한 아쉬움...세번째는 일하느라, 눈치보느라 맘껏 즐기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이랍니다.어느새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세월이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 뭐 한가지 제대로 해 놓은것도 없는데 이것도 해야겠고 저것도 해야겠고 할것도 참 많았었는데 모든게 마음 뿐입니다 며칠 않남은 금년 한 해 멋지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을 서로 나누는 아름다운 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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