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24]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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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3-12-24 | 조회수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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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저녁 8시, 대성전 안을 가득 메운 신자분들과 함께 성탄 밤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강화 신학원에 계시는 김용기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박유신 마리 비안네 신부님께서 함께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이탈리아의 그레초(Greccio)에서 구유를 만드신 지 8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레초 성탄 800주년 기념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 2024년 2월 2일 봉헌축일까지 구유에 모셔진 아기 예수님을 찾아 뵙고 기도하셔서 많은 신자분들께서 전대사의 은총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다 함께 기뻐하세. 우리 구세주 세상에 태어나셨네. 오늘 하늘에서 참평화 우리에게 내리셨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