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28]함께 기도하는 밤 | ||||
---|---|---|---|---|---|
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3-12-28 | 조회수 | 287 |
첨부파일1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10(0).jpg | ||||
첨부파일2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2(0).jpg | ||||
첨부파일3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3(0).jpg | ||||
첨부파일4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4(0).jpg | ||||
첨부파일5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5(0).jpg | ||||
첨부파일6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6(0).jpg | ||||
첨부파일7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7(0).jpg | ||||
첨부파일8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8(0).jpg | ||||
첨부파일9 | 12월 함께 기도하는 밤_9(0).jpg | ||||
12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 본당 대성전에서 약 150여명의 신자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밤"을 봉헌하였습니다. 기타 반주와 함께 가톨릭 성가 34장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를 부르며 시작된 기도의 밤에서는 홍민용 알로이시오 주임 신부님의 시작 기도와 12월 주제인 "감사(성 프란치스코, 성녀 클라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와 함께)"의 의미를 담은 복음 봉독과 훈화, 묵상곡을 들으며 개별 묵상과 기도, 떼제곡 "두려워말라"의 합창, 기도 봉헌함에서 20여개의 기도를 뽑아 봉헌하고 마침 기도로 "성 프란치스코의 주님의 기도 묵상"을 함께 바치며 성인 유해 강복과 성인 유해를 각자 품에 안고 기도한 후, 말씀 북마크를 뽑아서 귀가하는 순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봉헌한 "함께 기도하는 밤"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해주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는 밤"은 2024년 1월에는 쉬어갑니다. 2월 즈음 공지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