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2]두 분 수녀님 환영식과 박미르 사도요한 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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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3-02-12 | 조회수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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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교중 미사 중에 김혜숙 마리 가브리엘라 수녀님과 김성애 마리 엠마 수녀님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마리 가브리엘라 수녀님께서는 전례 담당 소임을 맡으셔서 두 분 신부님, 마리 로사 수녀님과 함께 본당에서 신자분들과 함께하시고 마리 엠마 수녀님께서는 본당 수녀원에서 두 분 수녀님과 함께 지내시게 됐습니다. 본당에 계신 동안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 수녀님의 환영식과 함께 2월 14일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3월 2일, 서울 가톨릭 신학대학에 입학하는 박미르 사도요한 형제의 인사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다한 스테파노 신부님 이후, 무척이나 오랜만에 본당 출신 신학생이 탄생합니다. 박미르 사도요한 형제의 인사말처럼 준비의 시간을 잘 보내고 사제가 되어 갈산동 성당 신자분들 앞에 다시 서서 인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