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브리엘구역 성지순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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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문호 | 작성일 | 2016-10-30 | 조회수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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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솔뫼’라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탄생하신 장소 솔뫼성지를 가브리엘구역 33분이 다녀왔습니다.올 가을 최저기온으로 조금 추운듯하여 야외미사를 드리지못하고 성전에서 미사를 드렸지만 바람 한점없는 화창한 날씨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후 오는길에 삽교천에들려 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