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대면 미사와 수녀님 환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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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0-09-06 | 조회수 | 1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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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일 비대면 미사 쉽게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의 위기로 오늘도 비대면 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의 강론에서 사람과 사람의 대인윤리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용서, 치유, 회개할 수 있는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수녀님 환영식 8월 31일자 수녀님 인사이동으로 진미선 마리 피델리스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직 실습으로 이효연 마리 폴린 수녀님도 오셨습니다. 비대면 미사후 영상으로 두 분의 수녀님 환영식을 가졌습니다만, 우리 갈산동성당에 부임하심을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신자들과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교우분들의 많은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비대면 미사를 위해 애써주신 사목회 회장단과 영상과 사진을 찍어주신 생명분과장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