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청년미사에 관해서 물어볼게있어서요

저는 평소 특전미사 아니면 교중미사에 참석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오랜만에 청년미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년미사를 구원모신부님 계실때까지는 간간히 미사를 참석했는데 구원모 신부님이 가신이후로는 계속 특전미사 와 교중미사를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다 한번 반홍철신부님 계실떄 몇번가봣구요.. 제가 2주전 주일에 오랜만에 청년미사를 참석하게됬습니다 근데 미사를 들이다 보니 이상했습니다 분명 구원모신부님계실때까진 신부님이 입당하신후 항상 삼위일체를 노래로하였는데 제가 참석햇을땐 하지도않앗고 성가대도없었고 자비송 대영광송 주님의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은 특전미사와 다름없게 다 말로 하였습니다.. 전 미사를 들이면서 이건 거의 특전미사와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제는 청년미사 봉헌할때 삼위일체 노래와 자비송 대영광송 같은 기도문형식은 노래로하지않고 특전미사와 같이 말로하는건가요? 아님 제가같을떄만 그런건가요?? 궁금합니다..^^

글구 특전미사 질문인데요 제가 10년넘께 특전미사를 다니면서 궁금했던것인데요

왜 특전미사와 새벽미사에는 성가뺴고 자비송이라던지 대영광송같은 기도문식 성가는 왜

반주없시 하나요? 10년넘게 특전미사 다니면서 제일 궁금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