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동성당 | 성당소

컨텐츠

게시글보기
제목	［3.28］수난 감실
작성자	정윤정 안젤라	작성일	2024-03-28	조회수	124
첨부파일1	수난감실_1(0).jpg
첨부파일2	수난감실_2(1).jpg
첨부파일3	수난감실_3(1).jpg
첨부파일4	수난감실_4(1).jpg
첨부파일5	수난감실_5(0).jpg
첨부파일6	수난감실_6(0).jpg
첨부파일7	수난감실_7(0).jpg
첨부파일8	수난감실_8(0).jpg
첨부파일9	수난감실_9(0).jpg
첨부파일10	수난감실_10(0).jpg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중, 영성체 후 기도 후에 옮겨 모신 성체는 '수난 감실'에 보관됩니다. 수난 감실은 '주님의 묻히심'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성금요일의 성체분배와 병자들을 위하여 성체를 모셔 두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마태 26,40)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 머물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수난 감실의 성체 조배는 성체를 소성전 감실에 모신 직후부터 시작되었으며 사목회와 성가대에서 첫 조배를 하였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