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30］함께 기도하는 밤 | ||||
|---|---|---|---|---|---|
| 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3-11-30 | 조회수 | 253 |
| 첨부파일1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1.jpg
|
||||
| 첨부파일2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2.jpg
|
||||
| 첨부파일3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3.jpg
|
||||
| 첨부파일4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4.jpg
|
||||
| 첨부파일5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5.jpg
|
||||
| 첨부파일6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6.jpg
|
||||
| 첨부파일7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7.jpg
|
||||
| 첨부파일8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8.jpg
|
||||
| 첨부파일9 |
11월 함께 기도하는 밤_9.jpg
|
||||
 |
|||||
 |
|||||
 |
|||||
 |
|||||
 |
|||||
 |
|||||
 |
|||||
 |
|||||
 |
|||||
| 11월의 마지막 밤인 30일 목요일 저녁 8시, 본당 대성전에서 약 160여명의 신자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밤"을 봉헌하였습니다. 기타 반주와 함께 가톨릭 성가 436장 "주 날개 밑"을 부르며 시작된 기도의 밤에서는 홍민용 알로이시오 주임 신부님의 시작 기도와 11월 주제인 "죽음(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와 함께)"의 의미를 담은 복음 봉독과 훈화, 묵상곡을 들으며 개별 묵상과 기도, 떼제곡 "찬미하여라"의 합창, 기도 봉헌함에서 20여개의 기도를 뽑아 봉헌하고 마침 기도로 "성 프란치스코의 주님의 기도 묵상"을 함께 바치며 성인 유해 강복과 성인 유해를 각자 품에 안고 기도한 후, 말씀 북마크를 뽑아서 귀가하는 순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12월 28일(목)에 봉헌할 12월 기도하는 밤("감사", 성 프란치스코,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성녀 클라라와 함께)에도 신자분들께서 많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