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2]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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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윤정 안젤라 | 작성일 | 2023-01-22 | 조회수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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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 주일"이며 "설"인 오늘, 새벽 미사 중에 홍민용 알로이시오 주임 신부님께서 김성학 사무엘 신부님, 서영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함께 미사에 참석한 교우분들에게 세배를 하시고 갈산동 성당이 당신의 집이고 지금 이곳에 계신 교우분들께서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라는 말씀을 하시며 강론을 하셨습니다. 그 뒤에는 짧은 연도를 바치며 미사에 참석한 교우들께서 준비된 분향대에서 분향을 하는 것으로 설 미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을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