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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
작성자 정윤정 안젤라 작성일 2022-12-10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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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1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2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3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4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5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6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7번째 이미지
[12.10]사회복지분과 김장김치와 떡 나눔의 8번째 이미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는
사회복지분과에서 반찬 나눔을 하는 날입니다.

대림 3주일이면서 자선주일이 시작되던 오늘 오후,
이상근 마티아 사회복지분과장님과 홍민용 알로이시오 주임신부님의
김장김치와 떡나눔 봉사에 동행하여 보았습니다.

골목 골목으로 이동해야 하는 관계로
근처에 주차를 해두고
무거운 김치를 직접 손에 들고 걸어서 가져다 주시는
사회복지분과장님과 주임신부님의 노고를 직접 두 눈으로 보니
정말 고생하시는구나.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주차를 해야 하고,
무거운 것을 들고 걸어가야 함에도
인상 한번 쓰는 것 없이 환하게 웃으며 봉사하시는 두 분의 모습에
사진을 찍는 저 역시도 덩달아 웃음이 지어졌답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나눔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갈산동 신자분들의 정성어린 봉헌 덕분이었음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장 김치 나눔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다른 구역에서 함께 봉사해주신
마리 로사 수녀님과 이영애 미카엘라 부분과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선주일을 보내며
갈산동 신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이 전해지는 주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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