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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
작성자 정윤정 안젤라 작성일 2021-11-07 조회수 811
첨부파일1 첨부파일1사목회장님_1.jpg
첨부파일2 첨부파일2여성총무님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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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4 첨부파일4남성총무님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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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0 첨부파일10사목회장님_2.jpg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1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2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3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4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5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6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7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8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9번째 이미지
[11.7]평신도 주일_사목회장단 강론의 10번째 이미지
2021년 11월 7일,
오늘은 연중 제32주일이며,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순서로
토요일 4시, 어린이 미사 - 이영애 미카엘라 여성총무
토요일 7시 30분, 중고등부 미사 - 박귀수 임마누엘 남성총무
주일 새벽 6시 30분 미사 - 이경숙 애덕 여성부회장
주일 오전 9시 미사 - 김상일 힐라리오 남성부회장
주일 교중 미사 - 성관숙 오틸리아 사목회장께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우리들의 모습과
교회 안에서의 평신도의 역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희년을 보내며
신앙인으로서의 우리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는 천주교인이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또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좋은 강론 준비해주신 사목회장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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